베네피트 골드 러쉬, 출시 1주만에 품절

‘안색역전 블러셔’로 인기 … 한달 판매 목표 수량 소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4-17 22: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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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를 내세운 ‘베네피트(benefit)’가 신제품 ‘골드 러쉬’를 출시한지 일주일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골드 러쉬’는 금을 연상시키는 음각 패턴과 골드 빛 펄을 담은 허니 치크 블러셔다. 회사측은 한 번의 발림으로도 로맨틱한 살구빛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고 내세웠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 이후 ‘안색역전 블러셔’로 불리며 한달치 판매 목표 수량을 일주일 만에 모두 소진했다고 전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골드 러쉬는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며 화사한 봄 메이크업부터 우아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전국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며 “재입고시 고객들이 제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구매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립글로스 ‘펀치팝 핑크 베리’와 수분크림 ‘토탈 모이스춰 페이셜 크림’ 샘플 2종을 증정한다. 베네피트 골드 러쉬는 오는 20일 재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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