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베스트 그루밍 브랜드 ‘타박’ 국내 공식 출시

60년간 유럽 남성에 인기 … 애프터 쉐이브 로션 8,200만병 판매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4-17 2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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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씨이오인터내셔널이 독일 레전더리 남성 그루밍 1위 브랜드 ‘타박(Tabac)’을 공식 출시했다.


타박은 1959년 독일에서 탄생한 최초의 남성 전용 브랜드다. 업계 최초로 남성 전용 향수와 토탈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60여년간 유럽 남성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란 것이 수입사측 설명이다.


타박은 유럽 최대 드럭스토어 ‘더글라스(Douglas)’에서 베스트 남성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고 더글라스 온라인몰에서도 최고점인 별 다섯 개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베스트 제품인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런칭 이후 8,200만 병이 판매될 정도로 남성 화장품 업계에서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 하루 평균 4,100병 가량이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박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청량감을 전하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스킨 타입으로 프레시한 향이 기분 좋은 활력까지 불어넣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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