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킨 초유 원료,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

독창적 초유 가공 기술 바탕 다양한 화장품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4-18 0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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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자 건국대 동문기업인 팜스킨(대표 곽태일)이 독자적인 초유 가공 기술로 만든 초유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는 세계적으로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 통한다. 등재는 미국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원료명명위원회(INC)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통과 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팜스킨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원화 되지 못하고 있는 연간 4만톤에 이르는 초유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초유를 제품까지 접목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깨끗하고 신선한 초유 원료를 함유한 자연친화적 기능성 화장품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팜스킨의 초유 화장품은 현재 ‘초유 마스크팩’, ‘초유 앰플’, ‘초유 미스트’가 출시돼 있으며 초유 헤어에센스, 초유 크림, 초유 토너와 같은 기초 화장품 군을 개발 중이다. 초유는 82가지 이상의 천연 생체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성분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과 수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미백, 주름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스킨 김준혁 연구개발팀장은 “팜스킨 초유 원료는 무항생제, HACCP인증을 받은 청원목장의 깨끗한 초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에는 피이지,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등 8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며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이번 ICID 등재를 바탕으로 해외까지 사업 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초유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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