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지구의 날 맞아 ‘공병 재활용 캠페인’

다 쓴 공병은 마일리지로 적립, 개당 1천원 기부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9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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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키엘이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를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브랜드인 키엘은 아마존 밀림 보존 활동, 그린란드 환경 보존 활동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펼쳐왔다.


박스나 비닐 포장 없이 제품의 패키지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 만을 사용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공병 수거함을 설치해 다 쓴 공병 반납 시 1개 당 마일리지 20점을 적립해주고, 적립한 마일리지로 정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키엘은 지구의 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환경 보호 캠페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스타그램에 #네이처앤더시티 해시태그와 함께 다 쓴 키엘 공병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공병을 키엘 매장으로 가져오면 1천원이 비영리 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된다. 캠페인으로 모인 금액은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키엘은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 쓴 화장품 공병에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꽃과 식물을 심어 고객들에게 다시 되돌려주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연 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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