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S.E.S 그린하트 바자 참여

판매수익금 카라‧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20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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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아리얼(Ariul)이 2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S.E.S의 10번째 그린하트 바자회에 참여한다.


그린하트 바자회는 그룹 S,ES가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 멤버들의 기증품은 물론, 다양한 패션, 뷰티, 생활 브랜드 및 셀럽들의 기증품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한다.


아리얼은 이번 바자회에 ‘세븐데이즈 마스크’를 포함한 총4가지 제품을 기부했다. 세븐데이즈 마스크는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시트 마스크로 레몬, 아보카도, 대나무수, 석류, 알로에, 녹차, 티트리 등 7가지로 구성돼 있다.


성분에 따라 각각 영양공급, 브라이트닝, 집중 보습, 탄력 증진, 윤기 개선, 진정 효과, 모공 케어, 피지조절 등의 섬세한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차세대 섬유인 텐셀을 사용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100% 천연 소재로 실크 이상의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기부된 제품으로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이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모공 청결로 개선 100%, 미세먼지 제거 효과 75%의 임상 만족도를 검증받았다.


이번 행사 판매 수익금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와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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