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여름 컬렉션 ‘썸머클럽’ 사전문의 쇄도

패키지 구성 공개하자마자 네일살롱주 ‘시선집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30 20:54:5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8 여름 시즌에 맞춰 내놓은 컬렉션 ‘썸머클럽(SUMMER CLUB)’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반디는 최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채도가 높은, 생생한 맑은 컬러들의 젤리끄와 함께 판매예정인 아트데칼 2종에 비치백까지 패키지로 구성된 2018 여름 컬렉션 ‘썸머클럽’을 공개했다.


반디가 매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반영해 내놓는 계절 트렌드 컬러의 젤리끄 제품들은 네일살롱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여름 컬렉션은 사전 오프닝을 진행한 것은 물론,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 라이브 방송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만능 젤베이스인 젤토닉부터 활용도가 높은 아트데칼과 비치백까지 패키지로 구성돼 전 제품이 정식 출시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썸머클럽’은 네일살롱주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접한 일반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디 측에 따르면 SNS 다이렉트 메시지, 본사, 그리고 공식쇼핑몰을 통해 정식 출시 전에도 사전 문의가 쇄도했다.


배선미 대표이사는 “반디는 오래 전부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을 두고 고객들과 공감을 얻는 제품들로 적극 소통하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며,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만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