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코리아나화장품, 청양천 자연정화 운동

1사1촌 맺은 청양 가파마을서 주민과 환경보호 앞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5-02 22:45:5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지난달 21일 자연정화 활동과 1사1촌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제11회 청양천 자연정화 운동’을 펼쳤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청양천 자연정화 운동’은 코리아나 임직원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리아나화장품 창업자 송파 유상옥 회장의 고향인 상갑리 가파마을을 방문해 청양천 일대의 쓰레기와 농업 폐기물을 청소하는 등 칠갑산 자락 상갑리 하천의 빼어난 경관을 다시 회복하는 친환경 자연정화 활동이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코리아나화장품의 제품을 활용한 피부관리 서비스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농사일로 지친 주민들의 피부를 관리해주며 친근한 시간을 만들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04년부터 가파마을과 1사1촌을 맺은 후,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2008년부터 매년 자연정화 운동을 펼쳐 오염된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사회에 나눔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기업 정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