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 메이크프렘 화장품 모델 됐다”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03 12:58:2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배우 고성희가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메이크프렘(대표 김영만)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고성희는 최근 KBS 드라마 ‘슈츠’ 속 페러리걸 역을 맡아 배우 박형식과 러브 라인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마더’에 이어 KBS ‘슈츠’까지 최근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고성희의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착한 성분, 착한 화장품을 지향하는 메이크프렘의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특히 고성희 특유의 이지적이고 세련된 매력이 메이크프렘의 북유럽 감성을 잘 표현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광고 촬영 전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와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제품을 사용해 본 고성희는 “최근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피부가 많이 민감해졌는데, 메이크프렘 수분 크림과 선플루이드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해졌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