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대한 이해와 확신 높인 최고의 연수”

영진노에비아, 2018 우수전문점 대상 상반기 일본 연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09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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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우수전문점주들을 대상으로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지난달 24일부터 4박 5일 동안 일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이 48번째다.


이번 연수는 노에비아 제품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자신감으로 판매활동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전문점주들의 즐거운 해외여행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전문점을 경영하는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일본연수는 중앙연구소와 제1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가 연수원, 고베 본사에서의 교육일정으로 이틀 동안 진행됐다. 히메지성 관광, 허브원 견학, 아리마 온천,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난바 쇼핑 등 관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먼저 노에비아 연구소와 ISO9001(국제품질보증규격), ISO14001(환경처리시스템 국제규격)을 획득한 시가 제1공장을 견학하면서 점주들은 최고 제조시설과 위생적인 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노에비아 화장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노에비아의 특허 성분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상용화된 원료를 사서 배합하는 것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원료를 구하고 그 원료 중 유효한 성분만을 다시 걸러내 제품화 시키는 과정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주들은 큰 감명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에비아 본사인 고베로 이동해 노에비아 기초 라인 제품 505시리즈, 105시리즈, 99+시리즈, 스페치알레 제품 교육과 기미 연구 후 피부를 직접 측정해보며 피부타입에 따른 제품 카운셀링까지 이어져 알찬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점주들은 이번 견학과 실습으로 노에비아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느꼈으며 고객에게 한층 더 전문적인 피부상담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전문점 경영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전문점의 매출증대에 큰 도구를 마련해주었다고 평했다. 교육 후 모든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디플로마가 수여됐다.


한편 허브원 견학과 7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리마 온천 관광으로 그간 사업으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었다. 그 외 히메지성을 관광했다. 히메지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유명하다. 또 고베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했는데 올해도 반응이 뜨거웠다. 마지막 일정인 난바 쇼핑을 끝으로 점심식사 후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해 서울로 돌아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일본연수는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점주들에게는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노에비아화장품이 다른 화장품에 비해 안정성을 최고로 중시하는 화장품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나아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이었다.


영진노에비아측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노에비아 일본연수는 점주들에게 노에비아 마니아가 될 만큼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차후에도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는 점주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에비아는 이렇듯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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