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깨끗하게 한번에 딥 클렌징

더샘,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5-15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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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클렌징 오일을 그대로 압착해 오일 밤 형태로 만든 신개념 클렌저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PHYTO SEVEN Cleansing Oil Cream)’을 출시했다.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는 산뜻한 젤리 타입의 오일로 더 촘촘하게 클렌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에 잘 용해돼 오일의 잔여감은 남기지 않고 피부에 필요한 유효 성분은 남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세안 후에도 기름지거나 건조함 없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포도씨·유칼립투스 오일 등 마일드한 자연 유래 성분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해 준다. 특히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의 블루 포뮬라가 포함돼 옅은 파란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스킨케어 제품처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공수렴에 뛰어난 포어 클리너 성분이 함유되어 블랙헤드 및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준다.


사용법은 물기 없는 손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마사지하듯 메이크업을 녹여준 후, 물을 약간 묻혀 오일이 우윳빛으로 변하면 한 번 더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면 된다.


더샘 관계자는 “피토 세븐 클렌징 오일 크림은 뛰어난 세정력에 스킨케어의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두꺼운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번거로운 2중 3중 세안이 필요 없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피토 세븐 라인은 프랑스 청정 지역의 7가지 허브 성분을 조합한 피토 세븐 콤플렉스(PHYTO SEVEN Complex)와 피부 진정에 탁월한 구아이아줄렌의 블루 카밍 포뮬라가 만나 여리고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노폐물과 메이크업은 손쉽게 지워주는 클렌징 라인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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