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끌레드벨(Cledbel)이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에 바이올렛 컬러로 패키지에 변화를 준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끌레드벨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은 출시 전부터 탑 배우 고소영이 직접 사용하는 쿠션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시 후,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50만개 이상이 판매된 히트 쿠션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은 화사한 바이올렛 컬러를 활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 24K 황금성분과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3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눈꼬리), 볼, 팔자, 입가(입꼬리),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등에 커버에 의한 리프팅 효과는 물론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도 내세웠다. 회사측은 사용 2주 후에는 이마, 눈꼬리, 볼, 입꼬리, 이중턱, 팔자, 턱라인 등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의 높은 사랑에 힘입어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