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어바웃미(ABOUT ME)’가 전개하는 더마케어 라인 ‘메디앤서(Medianswer)’의 대표제품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가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가 하반기 홈쇼핑으로 유통채널을 확대,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 출시 1년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는 간편하게 턱에 붙여 사용하는 리프팅 밴드로 지난해 출시 이후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얻어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ESB™(Elastic Spring Band)를 적용해 귀에 걸 필요 없이 턱에 붙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밴드다. 콜라겐 펩타이드, PGLA, 트라이라겐 성분 등을 밴드에 담았고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을 적용해 효과를 높였다는 점을 내세웠다.

회사측은 이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매일 어바웃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바웃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시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1매를 증정하는 체험 프로모션으로 구매고객 1인당 1매에 한정한다.

메디앤서 CM 최서연 과장은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의 100만장 판매를 기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에게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과 원료를 바탕으로 한 메디앤서 제품들을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