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뒷꿈치 케어 ‘루피움 풋 크림’ 초도 완판

실리콘 풋 마스크 내장…스페셜한 발 관리 가능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6-01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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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루피움(대표 김현정)은 트고 갈라지는 건조한 발을 간편하게 관리하는 발전용 보습 신제품 ‘퍼펙트 너리싱 풋 크림’ 출시 한시간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조하고 거친 뒷꿈치부터 발끝 전체, 그리고 복숭아뼈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 할 수 있는 풋케어 보습 제품이다. 파파인 효소와 만니톨이 발의 굳은살과 각질을 연화시키고 만니톨과 자연 유래 성분이 건조한 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준다.

활동량이 많은 발의 움직임을 고려해 바르는 즉시 건조한 피부에 스며드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샌들 착용으로 발 관리가 필요한 무더운 여름은 물론 춥고 건조한 가을, 겨울에도 트고 갈라지는 뒷꿈치를 보호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풋 마스크가 함께 들어있어 스페셜한 풋케어 관리가 가능하다.


루피움 김현정 대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고객의 큰 관심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를 높인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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