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화장품, 매캐한 발 냄새까지 잡았다

구리 성분 함유 ‘쇼킹구리구리크림’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6-01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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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예전 10원짜리 동전의 주성분인 구리가 훌륭한 탈취제 역할을 해 종종 신발에 동전을 넣어 효과를 보던 데 착안해 신개념 발 냄새 제거 크림인 ‘쇼킹구리구리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매캐한 냄새로 괴로운 발은 물론 신발 속 깔창과 양말, 스타킹 등 이미 냄새가 배여 곤란한 곳 어디든 바르면 즉각적이고 뛰어난 탈취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씻는 순간만 냄새를 없애주는 클렌저나 금세 날아가는 스프레이, 가루만 날리고 사용이 불편한 가루 타입 제품과 다르게 발가락 사이사이 발라 주기만 하면 지독한 발냄새를 원인부터 잡아 깔끔하고 보송한 발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쇼킹구리구리크림은 발 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를 99.8%까지 제거하는 국제공인시험연구원 인증과 프랑스산 소취특허원료를 함유해 땀에 절은 쭈글쭈글한 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극심한 발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 라벨영 상품기획자가 직접 테스트하고 고안한 제품으로 10원의 효과를 실감 했던 경험을 살려 1년여간 연구했다”며 “습기나 악취, 노폐물 제거에 뛰어난 구리는 위생이 필수인 병원 문 손잡이나 식기, 변기 등에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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