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극손상 손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네일큐어 시리즈 ‘푸른다이아(PUREN DIAA)’를 출시했다.

‘네일큐어 푸른다이아’는 손톱 건강과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손톱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손톱 표면이 찢어지고 얇아져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양 공급 효과에 다이아몬드 광채 효과를 더했다.

50%의 단백질 성분을 함유한 크로렐라보다 많은 69.5%의 단백질을 보유한 가장 오래된 조류인 스피루리나 추출물과 함께 불포화지방산, 아연, 각종 비타민,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 성분을 공급하며 단단한 손톱으로 변화시켜 준다. 또한, 실크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성분이 손톱 표면에 볼륨감을 더하고, 백금 나노콜라이드 성분으로 탁월한 광택을 더해 건강한 손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반디는 이 제품과 함께 뉴트리 네일 클렌저 영양제 전용 리무버도 출시했다. 뉴트리 네일 클렌저는 아세톤 프리 제품으로 기존 리무버보다 손톱 자극을 최소화했고,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백탁현상 없이 수분과 윤기를 부여, 손톱 케라틴 성분을 강화시켜 준다.

반디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네일큐어 푸른다이아 시리즈는 활용법이 다양해 출시 소식이 들리자마자 살롱주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네일 폴리시에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젤 네일 시술이 어려운 극손상 손톱 고객도 푸른다이아만 있으면 컬러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