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뷰티‧패션‧모델 “환상의 콜라보”

한메직협, ‘2018 제13회 아시아미페스티벌’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03 20:37:2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가운데)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왼쪽),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주석 장경휘, 오른쪽)과 공동 주최로 '2018 아시아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메직협]

[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달 3일과 5일, 6일 3일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주석 장경휘)와 공동 주최로 ‘2018 아시아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달 3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이 행사는 참석자들로부터 아시아 최고 뷰티, 패션, 모델의 환상의 콜라보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달 3일 남산한옥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미페스티벌’은 소프라노 헬렌킴과 테너 양승호의 ‘오페라의 유령’ 오프닝 무대에 이어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한메직협에서 주최한 뷰티갈라쇼 순으로 진행됐다.


뷰티갈라쇼는 한메직협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작품을 준비하고 3일간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됐다. 3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깨비랑(탈)’과 ‘프로미스’ 뷰티갈라쇼가 열렸다.


뷰티갈라쇼 '깨비랑(탈)' 공연 장면 [사진제공=한메직협]

‘깨비랑(탈)’ (제작 : 한메직협 안미려, 총연출 : 최재선, 총감독 : 한금주, 아티스트 : 김종식, 송지환)은 특수분장과 비보이댄스를 접목시킨 작품이며, ‘프로미스’ (제작 : 한메직협 안미려, 총연출 : 최재선, 총감독 : 한금주, 아티스트 : 김구옥, 진희정, 송승연, 박주희, 김차연, 김민지, 은광희)는 미래를 표현한 환타지 퍼레이드 작품이다.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공연 장면 [사진제공=한메직협]

이외에도 이날 무대에선 카자흐스탄 가수 Medenova Aidana, 한국 가수 엠제이레드(MJRed)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