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을 위한 피니셔 등장

메리케이, ‘허니 글로우 피니셔’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05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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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한국인 만을 위한 피니셔 ‘허니 글로우 피니셔’를 선보인다.


메리케이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자연스럽고, 간편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뷰티&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메리케이 글로벌에서 최초로 한국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기존의 톤업 크림과 달리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자연스러운 핑크 빛 생기를 더해 피부 톤은 끌어 올리고, 반짝임과 촉촉함을 선사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흐르게 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6가지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허니 글로우 피니셔’는 핑크 색상의 베이스로 피부 톤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보정해 주고, 피부를 보다 촉촉하고 윤기 있게 표현해 준다. 프라이머처럼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지속력을 높여주며, 자외선 차단과 미백기능, 주름개선 인증을 받은 스마트한 제품이다. 더욱 아름다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무리와 메이크업 시작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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