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은 지난달 26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모로칸오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 1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이후 문을 연 2번재 시티 면세점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선 면세점 전용 판매 제품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0ml를 비롯해 여행 시 사용하기 좋은 트래블 사이즈부터 대용량까지 헤어 케어 라인 전 제품이 사이즈별로 구비돼있어 고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르간오일이 함유된 다양한 바디 케어 제품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로칸오일은 오픈을 기념해 5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스트셀러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ml를, 1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겐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바디 버터 미니어처 50ml를 선착순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