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정화예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네일 산업 관련 공동 연구‧현장실습 상호 협조 약속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08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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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뷰티네일전공학과(학과장 김도이, 왼쪽)과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오른쪽)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를 전개하는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이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뷰티네일전공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위미인터내셔날 사옥 7층에서 두 기관의 산학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와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뷰티네일전공학과장 김도이 교수, 두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 증진과 네일 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네일 산업 관련 공동 연구, 현장실습, 인턴십 등 취업지원, 인력교류 및 장학사업,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관련 분야의 교육 위탁 등 네일 산업과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배선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일 업계에서 일하기 원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며 “또한 나아가 그들이 실제로 현장에 나왔을 때, 지금보다 더욱 개선되고 발전된 네일 산업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반디는 그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미인터내셔날은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 아티스트 네일 브랜드 진순, 컬러 리딩 브랜드 컬러랩 외에 최근 마스크팩 브랜드 OMG!MASK를 론칭하고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로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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