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간편하게, 피부 스트레스 해소

아리얼 ‘미니미스트’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14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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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팩토리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이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미스트를 출시했다. 제주용암해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두 가지 라인, ‘제주 용암해수 미스트’, ‘무드 메이커 미스트’로 구성된다.


‘제주용암해수 미스트’는 기능에 따라 ‘바이탈라이징’ ‘모이스처’ ‘수딩’ 3종으로 구성했다. 3종 모두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를 원료로 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함께 유수분 균형을 맞춰 주며 피부대사 활동을 돕는다.


‘무드 메이커 미스트’는 아리얼이 최근 출시한 D-1마스크 컨셉을 반영한 ‘무드 메이커 마스크’의 미스트 타입이다.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글램’ ‘큐트’ ‘시크’ 3종 구성이며 ‘글램’의 경우 영양이 풍부한 플라워 콤플렉스 포뮬러로 영양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는 ‘활력 케어’를 돕는다. ‘큐트’는 수분감이 풍부한 베리 콤플렉스 포뮬러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보습 케어’ 제품이다. ‘시크’는 그린 콤플렉스 포뮬러로 빠른 피부진정과 모공 케어까지 ‘진정 케어’를 해준다.


‘제주용암해수 미스트’ 3종과 ‘무드 메이커 미스트’ 3종 모두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성분에 식물 성분을 사용했다. 또 인공향, 인공 색소,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과 같은 알러지 및 피부자극 성분을 배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작지만 약 230회 펌핑이 가능하며 그만큼 미세하고 균일한 안개 분사력을 자랑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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