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제는 머리 말리면서 모발에 영양 공급 하세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에서 머리를 말리면서 모발에 영양을 주는 헤어 에센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 2종을 출시했다.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헤어 드라이어, 고데기 등 열기구 사용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점에 착안해 역으로 열기구를 사용하면서도 모발에 영양 공급과 열 보호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헤어 에센스이다.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열 활성화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모발에 열을 가하면 영양 흡수와 케어 성분 효능이 강화돼 즉각적인 모발 관리와 트리트먼트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한 230℃ 열에서도 모발을 보호해 주는 열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헤어 드라이어나 고데기를 사용 할 때 열에 의한 모발 손상 걱정 없이 헤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기존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모발 관리 절차와 다르게 샴푸 후 트리트먼트 단계 없이 수건으로 말린 머리에 제품을 도포 한 뒤 헤어 드라이어로 말려주면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모발 관리 단계를 단축시켰다.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극손상 모발을 위한 △히트액티브 극손상 헤어 드라이 에센스와 탄력 있는 웨이브 연출에 효과적인 △히트액티브 웨이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극손상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실크, 케라틴, 우유 등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건조한 모발에 수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웨이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웨이브 콤플렉스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웨이브 연출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 케라틴, 우유 등 단백질 7종을 함유해 손상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애경 관계자는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사용 후 씻어내지 않는 간편한 에센스로 현대인들의 헤어 케어 시간을 단축시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