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후 촉촉함 남기는 저자극 젤클렌저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 ‘순수 아침 젤클렌저’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6-14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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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민감한 아침 피부의 보호막을 지켜, 세안 후 촉촉함을 지켜주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인 한율 ‘순수 아침 젤클렌저’를 6월, 새롭게 출시했다.


한율 ’순수 아침 젤클렌저’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수분젤 제형으로, 적은 양의 거품이 피부를 순하고 가볍게 세정하며, 헹굼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남는 약산성(pH 6.0) 저자극 젤클렌저다. 또한,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 등 4가지 테스트통과, 향료, 색소 등 10성분 프리의 순한 포뮬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율을 담당하는 이수연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져 순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며, “한율 ‘순수 아침 젤 클렌저’는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순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특히 딥클렌징이 부담되는 아침에도 촉촉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한율 ‘순수 라인’은 민감한 피부로 화장품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로, 한율 ‘순수 마일드 크림’, 한율 ‘순수 무기자차 선크림(SPF 35/PA++)’과 함께 순하고, 편안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료와 성분에 더욱 정성을 쏟은 라인이다. 또한,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모두가 함께 바를 수 있는 순한 저자극 ‘순수 무기자차 선크림(SPF 35/PA++)’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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