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재생노트를 드려요~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 ‘네리사이클’ 캠페인 진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6-15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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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이 오는 27일까지 환경보호와 자원 선순환 실천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네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리사이클’은 네이처리퍼블릭과 리사이클의 합성어다.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함으로써 고객과 자연보호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만든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알로에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별도로 개발해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 등 주요 제품의 패키지에 적용해 온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알로에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재생노트 3종를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증정한다.


알로에 재생노트는 사용 후 버려지는 알로에 껍질과 재활용 고지로 제작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높은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또한 그린 계열의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알로에의 싱그러움과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존에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병을 활용한 아트클래스나 친환경 연출물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주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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