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야 오가닉스, 맘&베이비 라인 리뉴얼

영유아 전용 유기농 스킨케어 … 성분 업그레이드 5종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6-18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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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온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가 맘&베이비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맘&베이비 라인은 영국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와 비지 베이비 어워드에서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영유아 전용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맘&베이비 라인은 ‘엄마의 마음에 유기농을 더하다’라는 컨셉으로 로즈밸리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원료만을 사용하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농무부 USDA 인증을 받아 유해 물질과 잔류 농약 걱정이 없는 유기농 제품이다. 또 GLUTEN과 DAIRY성분(곡류 및 유제 성분), BPA성분(환경 호르몬)을 배제해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 피부에 일어날 수 있는 트러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희소성을 인정받은 최상급 다마스크 장미 오일인 ‘로즈 오또’와 아토피, 민감한 피부에 효과가 있는 카렌듈라 오일, 캐모마일 오일 등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번 맘&베이비 라인은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위한 ‘카밍 마사지 오일’과 바디와 헤어 모두 사용이 가능한 2 in 1 ‘키즈&베이비 워시’, 아이에게 편안함을 전하는 ‘카밍 아로마틱 미스트’,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줄 ‘키즈&베이비 로션’, 보습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사용이 가능한 ‘키즈&베이비 밤’ 등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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