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브이롤에 중국 바이어 ‘관심’

은성글로벌 화장품부문, 2018 상해국제미용박람회 단독 참가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6-18 22: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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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은성글로벌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CELLMULA)가 지난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상해국제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8)’에 참가해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셀뮬러 측은 화장품부문 단독으로 처음 참가한 해외 전시회인 만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피부고민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국내 병의원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셀뮬러는 이번 상해박람회에서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화이트 디자인 부스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중국 위생허가를 받은 하이드레이팅 라인인 비탈스킨 프레쉬너와 비탈 데일리 에센스 모이스춰라이저 외에도 위생허가가 진행 중인 시그니처 AT, PA, AC솔루션과 포스트레이저 트루 리페어 크림, 유브이 쉴드 선은 다양한 피부고민을 케어하는 셀뮬러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제품으로 관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아름다운 브이라인을 만들어 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이롤(V-roll)이 현지 고객과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 결과, 박람회 이후 많은 바이어로부터 셀뮬러와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셀뮬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뷰티 브랜드에 대한 중국 현지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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