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코스모코스, ‘메이드 인 헤븐’ 자선바자회 참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6-19 14: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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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가 지난달 31일 션, 정혜영 부부와 한국컴패션이 함께 개최하는 자선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에 비프루브 제품을 협찬했다.


이번 자선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은 션-정혜영 부부가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개최된 행사다. 이번 바자회에는 코스모코스를 비롯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 브랜드의 제품 판매와 함께 션이 모아온 운동화 약 500켤레와 의류, 선글라스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 5,600만원 전액은 가난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과 우간다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한국컴페션 바자회처럼 소외 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회에 참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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