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토마토 추출물 함유 ‘선스틱’ 출시

‘휘엔느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25 2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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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이석호) 휘엔느가 토마토 추출물과 각종 유효성분을 함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토마토 추출물과 특허성분, 자연유래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데일리 저자극 선스틱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50+ / PA++++로 높아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 주름개선 효과까지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선스틱의 가장 큰 고민인 백탁현상이 없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기초 케어 후 베이스 단계에서 사용하면 들뜸없는 메이크업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또한 땀이나 물에 강해 불볕 더위 속에서도 장시간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후에도 사용감이 촉촉해 수시로 덧바르기에 좋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휴가시즌이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 토마토 리바이탈 선스틱으로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며, “파우치 속에 가볍게 휴대해 수시로 덧바르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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