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

유아용 스킨케어 산업군 대표 브랜드로 ‘아토팜’ 선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6-29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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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18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조사에서 유아용 스킨케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는 중국 소비자가 많이 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 6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유아용 스킨케어 산업군은 올해 처음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징동닷컴’, ‘타오바오닷컴’ 등 중국 사이트 판매량, 면세점 3사 판매량을 통해 유아용 스킨케어 산업군 내 4개 브랜드를 선정한 후 한국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중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아토팜은 ‘브랜드 만족도 비교’, ‘추천 의향’ 등의 조사 결과 총점 1,000점 만점에 824점을 받아 2위 브랜드와는 약 100점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되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5회 한중경영대상에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네오팜 영업본부장 김양수 이사<위 사진 오른쪽>가 수상했다.


이로써 아토팜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이어, 중국 소비자에게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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