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시장의 빅마우스 ‘화해’ 올바른 정보 전달에 충실할 터

변함없는 일관성과 기준으로 소비자가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8-07-05 오후 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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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웅 버드뷰 대표

[CMN 문상록 기자] “화장품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했던 ‘화해’인 만큼 산업과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인터넷 상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화장품 성분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 집대성해 제공하면 화장품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버드뷰의 이웅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순수한 소신을 작지만 강한 어조로 어필했다.


일관성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던 화장품 성분을 모두 하나의 장소에 모아 소비자에게 전달하면 효과적일 것이라는 발상으로 시작한 화해가 어느덧 5년을 맞았다.


초기에는 적지 않은 혼란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화장품을 이해하는데 가장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하면서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 대표는 “초기에는 성분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갔지만 의외의 호응으로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파생된 콘텐츠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화해로 성장해 왔습니다”라며 지난 5년의 세월을 소회했다.


특히 이 대표는 성분과 리뷰 또는 주위의 권유가 화장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흘러가는데 일조했음은 화해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나름 흐름을 잘 읽었다고는 생각했지만 전문적인 지식의 부재로 최근에 보완해야 할 문제들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해결 못할 문제는 아니어서 순차적으로 해결해가고자 합니다”


화장품 성분을 메인으로 다루다보니 부족한 상식이나 식견으로 인해 정보에 혼란을 줄 수 있음을 깨달은 이 대표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하나씩 개선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해성분으로 알려져 있어도 국가에서 인정하고 있는 화장품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화해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 유해하지만 미량은 사용을 허용하는 배합한도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한편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배합금지 원료를 확실하게 구분해 소비자 혼란을 종식시키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화해는 △제품 카테고리 △브랜드 리뷰 △성분 △키워드로 이루어진 4개의 테마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해를 통해 부정된 방법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실제로 화해에서는 리뷰개수, 평점, 조작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랭킹이 정해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랭킹으로 평가해도 무방함을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향후에는 통합검색을 계획하고 있고 키워드 기반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이 페이지를 통한 ‘나만의 화장대’를 만들어 화해를 통해 얻은 화장품 정보를 저정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기와 마찬가지지만 소비자가 중심이 돼야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업계에서는 갑질이라는 오해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변함없는 일관성과 기준을 갖고 운영한다면 언젠가는 오해가 풀릴 것으로 믿습니다”


자신의 소신이 가끔은 기업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비가 있을 수는 있지만 소비자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지 않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한 이 대표는 소비자와 소통으로 파생된 콘텐츠를 통해 산업도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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