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넘치는 서울의 향기를 담은 캔들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7-09 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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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서울의 향기를 담아낸 캔들을 아틀리에 코롱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떼 서울 캔들’은 프랑스어로 티(Tea)를 뜻하는 떼와 서울이 결합된 단어로, 에너지와 생기로 가득한 서울의 향기를 담아낸 향초이다.


떼 서울 캔들은 아틀리에 코롱의 두 창립자인 실비 갠터와 크리스토프 세르바셀이 직접 서울을 여행하며 느낀 즐거움을 담아낸 ‘기념품’이자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정제된 문화를 보여주는 서울의 모습을 담아낸 캔들이다.


부드러운 세일랑 블랙티와 상쾌한 프렌치 버베나, 그리고 섬세한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향기가 특징이다. 또 자연 유래 성분의 왁스로 코팅된 심지는 시간이 흐른 뒤 따로 잘라주지 않아도 오랜 시간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아틀리에 코롱에서는 떼 서울 캔들을 비롯해 런던, 상하이, 뉴욕 등 세계 곳곳의 향기를 담아낸 총 10가지의 캔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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