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안미려 회장,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10 0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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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안미려((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62회째를 맞은 2018 미스코리아는 한국일보E&B 주최, 주관으로 총32인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심사위원장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인 배우 김성령씨가 맡았으며, 이평엽 한국일보E&B 대표, 안미려 한메직협 회장,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디자이너 황재근, 모델 이혜정,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 뷰티인플루언서 문가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기존의 문서 기반 투표 합산 방식이 아닌 모바일(태블릿PC) 심사 앱을 통해 인증을 완료한 후 후보자들의 상세정보 조회와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으며 블록체인 계약을 통해 이뤄진 투표 결과로 더욱 투명하고 정확한 집계가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대회에서 김수민(미스경기)이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으며, 선에는 서예진(미스서울)과 송수현(미스대구)이, 미에는 김계령(미스인천), 박채원(미스경기), 이윤지(미스서울), 임경민(미스경북)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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