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붙여도 되는 퀵마스크

아리얼, 5분 마스크 ‘마이 무드 메이커 마스크’ 선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11 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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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팩토리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Ariul)에서 ‘마이 무드 메이커 마스크(My Mood Maker Mask)’를 출시했다. 구성은 기존 ‘무드 메이커 마스크’의 콘셉트 그대로 글램, 큐트, 시크 3종이다.


‘마이 무드 메이커 마스크’는 여느 마스크처럼 10~ 20분이 아닌 5분 사용으로 시간을 단축했다. 유효성분 흡수력이 높아 짧은 시간 사용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바쁜 아침 시간이나 잠들기 전 5분 투자로 데일리 케어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3종 가운데 ‘글램’은 리프팅 업 & 탄력 케어를 해주며 밀단백질, 콩단백질, 펩타이드, 레시틴이 작용해 탄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며 영양을 공급한다. ‘큐트’는 화이트닝 & 수분 공급을 도우며 글로타티온, 푸르메리아, 앨더꽃, 자목련꽃이 화이트닝 효과를 주고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며 수분 보습 효과를 부여한다.


‘시크’는 포어 타이트닝 & 각질 케어를 해주며 AHA, BHA, 위치하젤수, 달맞이꽃이 작용해 모공 수축 효과와 노폐물 & 각질 제거는 물론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3종 모두 마스크 시트에 천연 목재 등의 펄프로 만든 순식물성 100% 천연 섬유 리오셀을 사용했다. 폐기 시에도 한 달 동안 땅에 묻으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부드러운 구조에 피부 자극이 적고 흡습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얇고 투명해 밀착력이 탁월하다.


‘마이 무드 메이커 마스크’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파라벤, TEA, 탤크, 미네랄 오일이 없는 안심 처방이라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미국 CVS 파머시(CVS Pharmacy) 약2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미국에 먼저 입점, 국내 유통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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