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알부틴 성공 확신, 고기능 원료 시장에 출사표”

고체효소기법 적용 ‘순도 99.9%’ 안전성ㆍ친환경ㆍ대규모 생산 강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7-11 오후 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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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알비바이오코리아 대표

[CMN 이정아 기자] “미백원료 중 세계적으로 최상위에 자리한 ‘알파알부틴’은 다른 미백기능성 원료보다 안전성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특히 알비바이오의 알파알부틴은 발효가 아닌 고체효소기법으로 만들어 순도 99.9%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전 세계 생산량의 두배에 달하는 연간 300톤을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습니다.”


김영환 대표는 중국 호남성 상덕시에 대지 25,000평의 생산 공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연구동 8동, 생산동 12동, 관리와 복지동 5동 규모다. 또 심천경제특별시에는 종균 생산시설과 실험실이 별도 운영되고 있다.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겠다며 김 대표가 자신감 넘쳐하는 이유다.


“알비바이오(Redberrybio tech.)는 홍콩 중문대와 이공대 출신의 BGI 유전자팀이 주축이 되어 2013년 설립한 신약개발 연구 기업입니다. 이곳에서 연구개발한 우수한 화장품 원료의 글로벌 유통, 마케팅을 맡게 된 한국 법인이 알비바이오코리아구요.”

알비바이오코리아는 지난달 13~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 코스메틱스 코리아 2018’에 참가했다. 알파알부틴 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에서 추출한 천연보톡스 원료인 TP(TREMELLA POLYSACCHARIDE) 신물질, 비타민C 유도체인 AA2G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전시했다. 상품의 안전성, 안정적인 공급, 합리적인 가격까지 확보했음을 알렸다. 전 세계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에 제대로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올해는 AA2G, TP를 앞세워 국내 OEMㆍ ODM사들과 직접 만납니다. 알파알부틴은 국내에서 원하는 곳에 조금씩 공급하면서 해외에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외국에서 먼저 인정받고 그 기세를 몰아 국내로 들어오자는 개념입니다.”


역공 전략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미백기능성 고시 성분으로 잘 알려진 알부틴과의 교통정리가 필요해서다. 현재 국내에 고시된 건 정확히는 ‘베타알부틴’인데 이를 사용하는 대부분 기업들이 ‘알부틴’으로만 표기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알부틴을 알파와 베타로 명확히 구분한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선호하는 건 알파라고 김 대표는 덧붙였다.


“전성분 표기에 따르자면 엄격히는 알부틴이 아닌 베타알부틴이라 해야 하고 EU의 권고사항처럼 야간사용을 권장하는 표시기재를 해야 하는데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 알파와 베타알부틴은 연결고리, 즉 분자구조가 달라 같은 물질로 볼 수 없다는 식약처의 입장을 확인했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알부틴에 대한 원칙이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파알부틴의 안전성에 대한 EU 발표, 그리고 우리 정부의 환경규제 브리핑에서도 관련 내용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며 김 대표는 고효율, 안전성, 친환경, 간편함, 높은 순도,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 알비바이오 알파알부틴의 성공 가능성을 100% 확신했다. 이를 위해 유효성 검사 등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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