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터 발끝까지 여름 각질 케어

반디,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16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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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을 출시했다.


반디의 기존 스크럽 제품인 스위츄얼 젤 고마쥬가 전문가들을 위한 제품으로 살롱에서 사용하는 핸드 전용 스파 프로그램 제품인데 반해 이번에 출시한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은 일반 소비자들도 집에서 쉽게 각질 케어가 가능하며, 손부터 발끝까지 바디 전체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반디 플라워 비타 슈가링 스크럽은 입자가 거친 슈가 알갱이들을 공정을 거쳐 표면을 다듬어 자극을 최소화 하여 부드럽게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사탕수수 당분에서 추출한 수크로오스 성분은 수분과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며, 순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질 케어 후 쉽게 건조하여질 수 있는 피부에 한 번 더 수분을 더해줄 수 있도록 코코넛 오일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코코넛 오일에는 카프릴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여 무좀, 건선, 염증 등에 도움을 준다. 다섯 가지 화이트 플라워 추출물과 물방울 비타민 이노시톨을 성분은 촉촉한 피부 결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향으로 바디를 관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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