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 숙성으로 빚은 보태니컬 클렌징 솝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7-20 1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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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은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원료를 50일의 자연 숙성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을 출시한다.


섬세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은 하나하나 까다롭고 더딘 수작업을 반복한 후에야 완성된다. 빈티지 그린티, 녹차씨오일 등 엄선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을 비율에 맞게 정확하게 블렌딩 한 뒤, 50일 동안 시간의 힘으로 자연 숙성시킨다.


이 떄 내용물 사이사이의 공기층이 사라지고 견고해져 더욱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생성되는 클렌징 솝이 된다.


마지막으로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 원료이자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의 주 성분인 녹차 잎 모양을 정교하게 핸드 프레싱하고, 다시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다듬는다. 그야말로 진정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되는 클렌징 솝은, 아모레퍼시픽의 원료 가든인 제주 돌송이차밭을 형상화한 케이스에 정성스레 포장된다.


고귀한 원료를 담아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빈티지 그린티와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녹차씨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정화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항산화 제품 중 하나인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와 동일한 성분을 클렌징 솝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엄선된 녹차에서 한층 강화된 항산화 성분을 추출한 빈티지 그린티는 피부 노화 요소를 케어하는데 탁월하다.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은 촘촘한 고밀도의 거품을 내어 세안하면 선크림 등 가벼운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클렌징하면서 촉촉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 고체비누이지만 고온에서 가공해 잔여 알칼리가 남지 않아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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