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 자외선 걱정 없어요”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7-26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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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커버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는 점을 내세운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골프, 등산, 조깅 등의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녀공용 마스크다.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양 옆 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 형태의 밴딩 마스크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에센스를 코팅한 하이드로 겔 성분이 밖으로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안으로는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 밴딩 시트가 얼굴 전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슬림한 V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폴루스탑 성분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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