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을 위한 수분 크림! '내가 만드는 키엘'

수분 크림 라벨, 에코백 직접 디자인 '체험 서비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09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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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타필드 코엑스몰 부티크 내 수분 크림 체험 공간을 새롭게 오픈한 키엘 화장품이 나만의 한정판 수분크림과 에코백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키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가 만드는 키엘’은 나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분 크림과 에코백을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이다. 키엘을 상징하는 아이콘과 원하는 문구를 삽입하면 현장에서 프린트 하여 제작한 제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수분 크림 라벨 디자인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 또는 ‘쿨링 수분 젤 크림’ 125ml 제품 구매 시, 에코백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키엘 수분 크림 체험 공간은 제품의 주 성분인 사막 식물, 빙하, 올리브 잎 등을 모티브로 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해 볼 수 있고 키엘의 피부 전문가 KCR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분 크림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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