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포브스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 선정

국내 27개 선정 기업 중 화장품 제조업 기업 '유일'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10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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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이름이 올랐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 중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 매출 10억 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수익성과 성장성, 시장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소기업 200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발표는 지난 7월 25일 <포브스> 아시아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국내 기업은 네오팜을 포함해 2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올해 순위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화장품(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은 총 3개사가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네오팜이 유일하다


2000년에 설립된 네오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로는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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