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로션'으로 사춘기 문제성 피부케어!

라벨영, 쇼킹블랙티트리 토너&로션 '입소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8-13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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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라벨영,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CMN] 외모에 특히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피부 트러블은 더 큰 스트레스와 콤플렉스가 된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손이나 기구로 짜내는 경우가 있는데 위생적이지 못한 손이나 기구로 압력을 가하는 것은 피부를 가장 상하게 한다.


또 지나친 세안으로 피부 유ㆍ수분 균형을 망쳐 극건성 트러블 피부를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망가진 피부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인 문제성 피부로 남을 수 있으며 훨씬 높은 치료비용을 요하게 된다.


사춘기 청소년의 열에 아홉은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라고 답할 만큼 피부 문제는 심하면 대인관계까지 힘들어질 수도 있다. 외모에 예민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라벨영의 ‘쇼킹블랙티트리 토너&로션’이 문제성 피부 케어에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 제품은 문제성 피부 집중 케어를 위한 블랙 티트리를 50% 함유해 빈틈없이 촘촘한 진정과 순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예민한 피부에 티트리의 효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티트리의 프리미엄급 성분으로 불리는 블랙 티트리는 무너진 유ㆍ수분 균형을 빠르게 맞춰주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라벨영 브랜드 담당자는 “이 제품은 ‘여고생 로션’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사춘기 트러블 피부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인기”라며 “사춘기는 물론 성인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사용감으로 판매율이 급상승 중인 여름철 인기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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