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모델 수지 "내면의 빛, 세계에 전할래요"

아시아 대표 뮤즈로 랑콤 글로벌 캠페인 진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21 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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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 코리아의 모델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가 랑콤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랑콤이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수지와 함께 진행하는 ‘#제니피끄타임_보이는그대로’ 캠페인을 통해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지와 함께 중국의 인기 배우 위안 취안(Yuan Quan)과 주동유(Zhou Dongyu), 일본의 토다 에리카(Toda Erika)가 함께 참여한다.


4명의 아시아 뮤즈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Find your light(보이는 그대로 나를 빛나게 하는 98%)’라는 하나의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수지 편을 시작으로 차례로 공개된다. 4명의 뮤즈 중 가장 먼저 선보인 수지의 ‘#제니피끄타임_보이는 그대로’ 캠페인 영상은 지난 17일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랑콤 관계자는 “수지는 지난해 모델 발탁 이후, 특유의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랑콤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여성들이 보이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밝히는 내면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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