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종합 시험검사기관으로 입지 굳혀"

OATC, 농산물 시험 검사 분야 확대, 검정기관 지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04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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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시험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OATC 연구원. [사진제공=OATC]

[CMN] 국내 대표 민간시험기관인 OATC(방상구 대표)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기기 성분, 유해 중금속, 곰팡이 독소, 농지,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을 분석할 수 있는 검정기관으로 8월 31일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과 8월 농산물, 축산분뇨의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유효성 검증 기관을 지정 받은 데 이어 이번 검정기관 추가 인증을 통해 농산물과 축산 분뇨, 농지, 용수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항목을 분석, 검사할 수 있게 되었다.


OATC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건축자재 오염물질 등 분석 범위를 계속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 시험검사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에이티씨는 지난 10여년 동안 시험검사 서비스를 통해 국내 민간시험검사기관 1위 브랜드로 경쟁력을 쌓아왔다. 현재 식품, 축산물, 농산물, 화장품, 사료, 폐기물, GAP인증 등의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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