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JCC' 결코 꿈이 아닙니다!

'제주화장품인증' 회원사와 공동 노력으로 해외시장 노크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8-09-06 오후 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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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사)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 회장


[CMN 문상록 기자] “제주는 이제 단순한 지명이 아닌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습니다. ‘제주화장품’은 제주의 브랜드화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매개체로 평가받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에서는 2016년 5월 ‘제주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제주화장품의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제주화장품의 글로벌화는 꿈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현실이 될 겁니다.”


지난해 5월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를 결성하고 이번 출범식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이지원 회장이 생각하고 있는 제주화장품의 미래다.


이 회장이 생각하는 제주화장품의 미래는 ‘글로벌화’다. 이는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의 창립 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은 제주화장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다는 것이 이 회장의 평가다.


따라서 이 회장은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공동으로 난제를 헤쳐나가겠다는 각오다.


“K-Cosmetic의 우월함이 지속되기보다는 단순한 유행으로 끝나고 마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품질이나 창의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얘기지요. 따라서 우리 협회는 회원사가 함께 만족할 만한 공동 전략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을 노크해볼 생각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아직 회원사의 단독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이회장의 판단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공조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제주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박람회에서는 이미 공동부스를 만들어 회원사가 함께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을 초청해 회원사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이러한 공동의 노력들이 켜켜이 쌓이다보면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UCL이 제주에 발을 들인지 6년이 지나는 지금 현지 활동을 하다 보니 협업이 절실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현지 기업들이 아직은 자력으로 해외시장에서 힘을 쓰기에는 버거워 보여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며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협회결성을 구상해봤는데 막상 이루어지니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기도 하지만 회원사들의 이익을 위한 책임감이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고 밝힌 이 회장이지만 1기 집행부를 맡아준 임원들과 함께 조그마한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아직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큰 기업들의 회원 유치와 기존 단체들과의 협업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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