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뉴스킨,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 벨' 울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9-07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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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지난달 30일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경영진과 세일즈 리더들이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해 클로징 벨을 직접 울리고 지난 10여년간의 에이지락 라인 성과를 축하했다고 지난 3일 전했다.


또한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품 및 기술혁신을 지속하는 뉴스킨의 기업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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