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위한 365일 긴급 진정 상비템

울지마마이펫, 순한 처방 적용 '개스팟'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11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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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반려견 전용 고농축 진정 스팟 제품을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에서 선보였다.


반려동물 보호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개스팟’에는 피부 손상이나 염증 개선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가 5,000ppm 함유됐다. 때문에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잘못된 미용 후 자극 받거나 손상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불쑥불쑥 올라오는 트러블에도 산뜻한 진정 효과를 준다.


영양성분을 파괴하고 정제수를 포함하는 열수추출법이 아닌 물 없이 추출한 고농축 진정 엑기스 가루를 사용한 개스팟은 가렵고 예민한 반려동물의 얼굴, 등, 가슴, 엉덩이 등 다양한 결점 부위에 보다 확실하게 작용한다. 또한 반려견의 예민한 후각과 피부를 고려한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개스팟은 반려견의 긁고 핥는 행위로 인한 트러블이나 목욕 후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까지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진정 스팟 제품”이라며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과민반응이 없는 고양이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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