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비오뜨는 신제품 플로망스 립 컬러 샤인이 예약 판매 오픈 10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라비오뜨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일 예약 판매 오픈 이후 10일 만에 준비 수량 모두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들은 뉴이스트 W 멤버들의 손 글씨와 사인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약 판매 물량은 제품 정식 론칭일에 맞춰 9월 17일부터 순차 베송될 예정이다.

플로망스 립 컬러 샤인은 라비오뜨의 시그니처인 차별화 된 패키지 제품으로 꽃송이 모양의 틴트 제품이다. 꽃 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반짝임과 생화 같이 생생하고 맑은 컬러감이 특징으로 플라워 오일 성분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컬러는 JR Pick RD01 로사 로사, 아론 Pick RD02 아마릴리스, 백호 Pick CR01 피오니 코랄, 렌 Pick PK01 핑크 달리아, 뉴이스트 W Pick PK02 바이올라로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천 9백원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완판을 기록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예약 판매 프로모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좋은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플로망스 립 컬러 샤인 사전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