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쇼핑과 소풍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마켓 ‘가을쇼풍’에 참가한다.

패밀리 체험 마켓인 올리브마켓 ‘가을쇼풍’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가위 시즌을 맞아 어른부터 아이가 함께할 수 있으며 먹거리부터 라이프스타일 소품 및 SNS 핫템 브랜드, 인플루언서와 키즈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다.

마켓에서는 클래스도 진행되며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인기 키즈 워크숍 ‘앨리웨이크즈 스쿨 클래스’, 유민주 셰프가 진행하는 ‘유머러스 캥거루 쿠킹 클래스’는 물론, 구독자 64만 명을 보유한 ‘초통령’ 유투버 마이린이 인기 유튜버가 되는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이번 ‘가을쇼풍’에서 ‘탑투토 포밍 워시’, ‘올 데이 카밍 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힐링 오일밤’ 등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피부에 발라볼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부스에서는 제품 4종을 3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올인원 클렌저 ‘탑투토 포밍 워시’는 물론,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올 데이 카밍 크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순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마일드 선스크린(SPF 50+, PA++++)’도 만나볼 수 있다. 백탁이 없고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특징으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힐링 오일밤'은 고농축 오일 밤으로 건조한 부위에 넓게 펴 바르거나 팔꿈치, 발꿈치 등 각질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영양이 풍부한 아보카도, 올리브, 포도씨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밤 타입에서 바르는 순간 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흘러내림 없이 깔끔하게 바르기 용이하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전 제품은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으며, FSC™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든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심사해 대한아토피협회의 설립목적과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KAA 제품으로 추천 받은 바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라이크아임파이브를 이번 마켓 참여를 통해 알릴 수 있어 좋다”라고 전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제품력을 알리겠다”라고 소회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제품 4종은 현재 자사몰과 부츠 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