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고객들에 자연속 힐링 선사

모델 김소현과 함께 쌀 진액 스킨 산지 여주서 6번째 '자연 여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9-17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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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브랜드 모델 김소현과 고객들이 함께하는 2018 한율 ’자연 여행’ 행사를 9월 13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산책’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율의 원료가 자라나는 자연 속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13년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를 맞는 한율 ‘자연 여행’은 한율의 원료가 되는 한국의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과 ‘체험’을 주제로 진행하는 행사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한율 ‘쌀 진액 스킨’의 주원료인 ‘여주 쌀’의 재배지인 경기도 여주를 방문해 김소현의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논을 걸어보는 <자연 산책>의 시간을 가졌다.


쌀 재배지를 직접 둘러본 뒤에는 인근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 마련된 한율 ‘자연 쉼터’에서 한율의 이야기를 다양한 컨텐츠로 체험하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또 쌀 비누 만들기, 자연 수채화 그리기, 피부 촉촉 클래스를 통해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에 대한 특별한 공감대를 쌓았다.


이날 특별히 참석한 한율 모델 김소현은 평소 애용하는 한율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고객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율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연 상무는 “2018 한율 자연여행은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편안한 자연의 정취를 선물하고, 한국적인 원료로 균형 있는 피부를 만드는 한율만의 특별함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히며, “여주 들녘의 풍요로움 속에서 한율 원료의 이로움을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의 여유와 추억을 얻어 갈 수 있는 자연여행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한율은 2018 한율 ‘자연여행’과 가을을 맞이해 한율 ‘쌀 진액스킨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쌀 진액스킨은 깨끗한 물과 양분을 품은 여주쌀을 발효해 만든 진액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진한 보습 스킨으로, 한율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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