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빡빡? 건조한 계절, 진짜 바디케어법!
고보습 미세 입자 '라벨영 쇼킹단짠바디스크럽' 인기
[CMN] 건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계절, 모든 피부는 지쳐있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 표면 상태가 매끄럽지 못하다. 그만큼 스크럽이 중요하다. 하지만 과도한 스크럽은 수분까지 잃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자극 없는 제품으로 꾸준하게 스크럽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과 설탕이 주요 성분인 라벨영의 ‘쇼킹단짠바디스크럽’이 최근 기존 스크럽제의 단점은 보완, 장점은 업그레이드 시킨 바디 스크럽제로 화제다.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소금과 설탕의 장점을 담아 일명 ‘조미료스크럽’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쇼킹단짠바디스크럽은 미네랄 유기물이 풍부한 소금이 바디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설탕의 당류인 글리콜산이 건조한 바디에 보습과 윤기를 줘 불필요한 각질은 탈락시키고 수분과 영양은 꽉 잡아준다. 또 고보습 제형의 미세 입자 스크럽 알갱이로 구성돼 쉽게 상처가 나는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단짠바디스크럽에 함유된 소금의 삼투압현상은 무너진 바디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 결점을 완화해준다. 여기에 보습특허성분을 함유해 들뜨고 당기는 피부 케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