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삼양사(대표 문성환)의 소재과학 전문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가 3단계 리프팅 솔루션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내세운 ’메디앤서 리프트씰 세럼’을 출시했다.

어바웃미의 더마케어라인 ‘메디앤서’에 추가된 ‘리프트씰 세럼’은 고농축 실 제형의 주름개선, 미백 이중기능성 리프팅 세럼이다. 녹는 실 성분으로 잘 알려진 PLA(폴리락틱애씨드) 성분과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신하이칸, 보습효과를 선사하는 아지렐록스 등의 성분을 함유해 3단계 리프팅 솔루션이 가능하단 점을 내세웠다.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잡아주고,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측은 또 인체적용시험 결과, 나비존(안면, 볼), 이마, 눈꼬리, 입꼬리 등 얼굴의 다양한 탄력 고민 부위에 13중 리프팅 도움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이 적용된 조성물이 함유돼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어바웃미 메디앤서 CM 최서연 과장은 “고농축 세럼으로, 얼굴에 바른 후 두드릴수록 늘어나는 쫀쫀한 고농축 실 제형이 피부에 밀착,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탄력이 저하된 피부로 고민인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바웃미 메디앤서 리프트씰 세럼은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 홈쇼핑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측은 우선 지난 5일 롯데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메디앤서 리프트씰 세럼’ 출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