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보송한 피부, 벨벳 파우더로 완성

나스,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9-20 13:52:3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를 내세운 ‘나스(NARS)’가 벨벳 같은 촉감의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는 것에 집중한다는 나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랑수아 나스의 철학이 반영됐다.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벨벳 피부를 선사하도록 디자인됐다.


소프트 매트 피니시 타입의 부드럽고 가벼운 파우더는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들뜸 없이 완벽하게 세팅해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가볍게 덧발라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화사한 피부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뭉치거나 두꺼운 느낌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가을철 수정용 파우더로도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소프트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는 총 6가지 쉐이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